
당신께 언제나 생소한 사람 Contact [email protected]
South Korea
Joined July 2009
- Tweets133K
- Following931
- Followers994
- Likes6.1K
예전에 트위터에서 백룸에 대해서 그것이 공허와 공포의 공간이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 그런 공간들은 친숙한 놀이터와 같았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이 글이 그런 감상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이 공간들이 삶으로 가득 찼었을 때를 기억한다"
unwinnable.com/2026/10/29/th…
어쩌면 없을지도…. 혹은 있을지도 (?) 낭만은 유럽 근대의 개인주의, 계몽 이후에 찾아든 고독과 떨어질 수 없으니, 그런 의미에서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또 그런 근대가 이식되면서 이 땅만의 “낭만”이 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또는 그 이전에, 때로 그런 단독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Replying to @dresden73
“당연하죠. 한국어로는 ‘낭만‘ 이라고 합니다.” 하고 헤어졌는데..
들어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뭐가 이상해서 같이 유학온 일본인과 만나 토론한 결과 ’낭만’ 은 ‘로맨틱’ 의 음치가 맞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뭐지? 동아시아는 로맨틱이 없나?‘ 하고 좌절했다던 얘기가…
생소 retweeted
지정환 신부님은 한국 근현대사 대표인물로 교과서에 실어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으신 분임
518때 광주 시민군에게 굶지말라고 유제품 실어나르기까지 하셨을 정도로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이자 전북동부 산골마을들의 성인 그 자체셨음
더더욱 잘 알려졌음 좋것다
생소 retweeted
조선족인데 단순 노무 직종 취업하면 불법체류자되고 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인데 아르바이트 하면 불법체류자 되고 사업자한테 괴롭힘 당하고 임금체불을 당해도 공식적으로 입증되기 전에 다른 데 취업하면 불법체류자됨 비자가 말도 안 되게 다양하고 복잡한데 비자마다 취업 가능한 직종도 정해져있음
생소 retweeted
“오죽하면 미등록 외국인 합동 단속을 나오면 지역 시장 상인회가 '이주노동자들이 단속을 피해 외출을 안 해서 매출이 떨어진다'며 군청에 찾아가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이주노동자는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워주는 가장 소중한 고객인 셈입니다.”
omn.kr/2kanz
게임화하는 전쟁에 관한 짧은 영상 하나
AJ+ “How Video Games Sell War”
youtu.be/FinpJiuyLOY?si=s5xY…
생소 retweeted
오늘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4년째 되는 날입니다. 『가자로부터 멀리 떨어져』의 발행일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는 것 동시에 기록하기 위해 기억한다는 것. 겨우 책 한 권 펴내고서 버겁게 곱씹어 봅니다. 출판공동체 편않은 2026년 한 해 페어에 나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생소 retweeted
별개로 최근에 대학 유학생 공동체에서 있었던 사건 하나가 떠오른다.
한 인도인 노동자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하필이면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였다. 제주도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
생소 retweeted
‘깻잎 투쟁기’라도 읽으라. 드러내고 싶은 것이 해박함이었다면 어줍잖게 남의 말 잘라먹지 말고 올라 오는 자료부터 꼼꼼하게 읽으라.
무심하게 내뱉는 공동선 넘는 발언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때때로 새나오는 천박한 인식으로 힘자랑까지 한다면 파멸에 직면할 것이다.
생소 retweeted
국가경제에 도움도 안되는 이주노동자들을
왜 불러와서 매일 죽이는가!
v.daum.net/v/202610281550446…
생소 retweeted
트윗을 그만하시는게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듯요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특정정책의 과잉은 정책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매워 동등성을 회복하는게 목표이므로 특혜나 부당한 우대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