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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깊은 빡침과 내가 속한 조직 사이에는 어떤 tight coupling도 없습니다 예의없는 분은 바로 차단드리오니 괜히 기분상하지 마시고 가던 길 가세요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Seattle, WA
Joined 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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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행복 하기야 하겠지만 굳이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는 있다. 그걸 너무 늦게 깨닫지만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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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샤워하고 있고" 도랐나 진짜 ㅋㅋㅋㅋㅋ 하루에 두번하는 사람도 있는데 ㅎㅎㅎ
어떻게 일주일에 한두번 샤워하고 냄새 나는지 모를수있지? 후각이 마비된사람인가 안씻으면 엄청 가려울텐데 미스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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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다 떠나서 남들이 조금 하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중단한 대민소통을 SNS에서나마 끈기있게 계속하고 있는건 대단한 것 같은데 특정 집단의 가치에만 유독 귀를 많이 기울이는 것 처럼 보이는 문제는 시정하시면 좋을듯 (물론 이렇게 이야기해도 "사실은 이렇습니다" 하고 나오실거 뻔하긴 함 ㅎㅎ)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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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너무 먼길을 와 지랄 염병을 처하고 있네
이게 말로만 듣던 '퇴사할 사람의 전조증상'인가? 한 대리가 진급에서 누락된 뒤로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함. -업무를 맡기면 "저는 책임 못 집니다." -업무 전화의 90%를 받지 않음. -자기 업무를 신입에게 넘기기 시작함. -주변에서 도와줘도 부정적인 반응. -그런데 정작 퇴사는 안 함. 여기까지만 보면 진급 누락에 단단히 삐진 직원 이야기인데, 읽다 보니 이 대리가 회계, 총무, 전산 업무까지 사실상 대리가 도맡아 하고 있었다고 함. 그 대리가 업무 회색지대로 들어가버리니 신입이 업무를 떠안고 작성자 입장에서는 팀 분위기가 불편해진 상황 근데 애초에 직원 한 명이 태업한다고 업무가 마비될 정도면 회사 정상적인 구조는 아닌 것 같음. 이쯤 되니 대리의 태도보다도 이런 조직이 어떻게 굴러왔는지가 더 궁금해짐. 이 사연 대리님은 참 안타까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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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적 마우스라고 많이들 나오는데 왜 대체 손 모양에 맞게 동그랗게 설계된 마우스는 내 놓지 않는가?? 나 처럼 손이 잘 안 펴지는 사람의 고통은 언제쯤 해결될 것인가? ㅎㅎㅎㅎ
로지텍에서 페블업 이라고 일반-버티컬 두개 형태로 쓸수잇는 마우스가 나왓다는데 국내출시 미정이래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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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한국 살때 하필 맨날 공부공부 하는 동네 살아서 문제아 취급받고 그랬는데 미국 건너와서 그래도 동네서 제일 좋은 대학 졸업하고 아마종 취업해서 이제는 나한테 뭐 묻는 일도 없이 회사 일도 잘 하고 있다. 이민 후 개고생 하긴 했지만 이정도면 큰 보람... 둘째도 EY 인턴십 오퍼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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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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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많으면 Node.js 보안 릴리스를 놓치기 쉽습니다. 폴더 하나를 지정하면 그 아래 모든 프로젝트에서 Node.js 버전을 적어 둔 파일을 찾아 최신 패치 릴리스로 올려 주는 CLI를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README.md 파일을 읽어 주세요. github.com/ahastudio/nod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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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민을 나오려면 이제 나처럼 가진게 어지간히 없는 상태에서 나와야 효능감이 느껴지지... 한국이 워낙 발전해서...
한국 망할줄 알고 탈조선했는데 한국이 부활해버림 instiz.net/pt/791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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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retweeted
[15년 차 개발자, 노가다를 시작하다 - 글을 시작하며] SNS에 제 현재 상황을 공유한 글이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건 아마도 많은 분들이 현재의 고용 상황에 불안을 느끼고, 돌파구를 찾으려 애쓰고.. ​ 원문: blog.naver.com/kyejusu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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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축의/조의로 표현하고 그게 잘 안 맞으면 그냥 안 보면 됩니다... 피곤하게 살거 없습니다 어차피 언제 죽을지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뭘 그런거까지 다 신경쓰고... 만날 사람 없으면 혼자 맛있는 와인이나 즐기다가 가면 되는거고 어차피 사회생활하다보면 사람은 끊임없이 오고 가는 것...
축의금은 마음일까 식대일까 댓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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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에 달려있는 큼지막하고 시끄러운 에어컨이 대체로 쓸모 없는데 한국식 바베큐집 갔다온 후 외투에 벤 음식 냄새를 제거하는데는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함. 찬바람이 나오게 틀어놓고 그 앞에 옷을 걸어두면 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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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빨리 냄새가 없어지는지 테스트해봤는데 최소 삼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덤으로 옷이 뽀송해지는 효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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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retweeted
코가 어떤 사유로든 막혀서 입으로 숨쉬다 자다가 코고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다이소 템. 3사용일째 입다물고 코로 숨쉬고 잡니다. 근데 의료기기 붙어있는거 보고 깜놀. 10개 3천원. 하룻밤 300원으로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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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오만 일을 다 겪고도 자기 자신을 끝내 지켜낸 사람입니다.
김혜수가 생각하는 제일 강한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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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The Order라는 영화를 틀었는데 촬영과 편집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영화는 최근 십년간 처음 본 것 같다는 생각이... The Payback을 감독한 사람이 각본 감독을 도맡은 영화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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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사가 이해가 안 되는 요청을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아 내가 아직 직급이 낮아서 높은 분들 말씀을 이해를 못 하는구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따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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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항 누가 세시간 전에 가냐 이런 글 도는데 제 첫 직장 동료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독일을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공항에 출발 45분 전에 오셨던가? KLW이라는 항공사였는데 카운터는 이미 닫힘.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항공권을 변경하는데 성공하고 다음날 만났는데 다음날은 그나마 좀 일찍 온게 한시간 이십분 전이었고 겨우 비행기는 탐. 출장가는 내내 오버부킹 탓을 하는데 아니 카운터가 닫힌거랑 오버부킹이랑 대체 무슨 상관인지. 암튼 출장을 마치고 돌아올때가 되어 공항에 갔더니 이미 항공권은 모조리 취소된 상태 (출발 항공권이 취소되었으므로 자동으로 모조리 ㅎㅎ). 읍소를 거듭해서 겨우 한두개 남은 빈자리에 몸을 구겨넣고 한국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나는 그 일로 트라우마가 크게 남아서 그 뒤로 공항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세 시간 전에 도착. 당일 아무 일정 없으면 공항부터 가서 라운지에서 시간을 때우기도 함. 지금은 아마 출장경험 많이 쌓이셔서 그런 일 안 하시겠지만 최소한 본인 실수로 공항에 두번을 오게 만들었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하던가 아니면 두번째는 최소한 일찍이라도 오던가. 요즘 사람들 사과 잘 안한다 이런 말 도는데 옛날 사람도 다 마찬가지. 요즘 사람들이 그런거 어디서 배웠겠어 다 옛날 사람들한테 배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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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팀장 패스하고 임의로 한거같은데 왜 입금일을 거기 묻는지ㅎㅎ 골고루 하네 ㅋㅋ
요즘 MZ청년들 싸잡아 욕먹게 만드는 퇴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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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체 손님을 모셨다. 서른 명 가까운 어르신 모임이었다. 일흔은 넘으셨을 것 같은데, 다들 풍채 좋으신데다 무엇보다 본인들만의 안광이 서려있었다(잘 드실것 같았다). 6시 모임시작, 8시 퇴장 하시며 2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쿨하게 계산 하시려하기에 음료수 및 사리는 저희 성의라 말씀드렸더니 감사하게도 크게 좋아하는 제스처를 취해주셨다. 퇴장하신 자리도 정말 깨끗해서 바닥에 뭐 하나 떨어진게 없었다. 좋은 분들 모셔서 감사했던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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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한국 직장 다니다가 미국 아마종에 합격해서 출국 앞두고 있는데 지인 한명이 축하한다면서 커피를 마시자는거야. 자기 의사 부인도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지. 그래서 만났는데... 축하 인사한다고 만난 거니까 커피는 본인이 살 줄 알았는데 뭐 마실래 묻는다거나 아니면 오늘은 축하의 뜻으로 내가 살께! 이런 제스처가 전혀 없는거야. 원래 좀 쎄한 사람이었어서 (비슷한 전적이 한 번 더 있었음) 그 뒤로는 그냥 손절하고 어떤 연락도 안 하긴 하는데 나중에 누가 그러더라구 사람은 착한데 그런 면에서 좀 이상할 때가 있다고. 내가 그랬지 남 보기에 이상하게 느껴지면 그 사람은 그냥 이상한 사람인거다 착하긴 얼어죽을...
지인 아들 결혼식에 축의금 내고 식사만 안 하고 나왔대요,,, 나중에 고맙다며 부부 동반으로 저녁 먹자고 해서 갔는데,,, 식사가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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