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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써놨던 기술관련 글들은 거의 다 부패해서 사용이 어렵게 되었다. 글더미 속에 같이 있던 금강경 번역만 별도 리포지터리로 독립시켰다. 오래 살거라. drypot.github.io/geum-gang-g…
자금 흐름을 다 보고 있는 위치의 사람들은 뉴스 안 볼 것 같다. 과매도 되고 있는 것들은 천천히 사기 시작한다. 과매수 상태인 것들은 팔기 시작한다. 롱숏 레버리지도 건다. 매물대까지 빠지면 남은 물량 왕창 던지며 폭락시킨다. 변동성 있는 힘껏 만든다. 실적확인 같은 것은 안 할 것 같다. 🥲
시장 난이도가 헬인 이유.
예전에는 그래도 시장이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움직였음.
금리 경로 체크하고 기업 실적 분석하고 밸류에이션 따지고 스캠만 잘 걸러내면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었는데
요즘은 트럼프 아갈풍둔술 + 미이란 갈등 + 러우전쟁은 기본 베이스고 이제는 하다 못해 브라질 대선 + 이스라엘 선거도 챙겨 봐야 함 ㅋㅋㅋ
또 관세, 연준 인사 발언, 지정학 뉴스 속보 하나 뜨면 멀쩡하던 차트도 갑자기 발작하고 어제까지만 해도 실적 좋다고 날아가던 종목이 정치인 말 한마디에 처박고 펀더멘털 박살 난 종목이 정책 기대감 하나로 떡상하는 개판이 됨.
그리고 거시경제 + 국제정세 + 정치 일정 + 중앙은행 + 기업 실적 + 시장 심리까지 전부 신경써야 하는 사실상 종합예술의 영역이 된듯
더 어이없는 건 이 모든 걸 열심히 분석해도 트럼프가 새벽에 글 하나 올리면 시나리오 다시 짜야 함.
This man left Anthropic to play WoW Forever.
Fking legend.
I’ve left Anthropic after more than a year of working on Claude Code and seeing it scale larger than I ever imagined.
I have really loved working at Ant and believe deeply in the mission, and most of all, the idea of a race to the top.
The idea that if we work hard and responsibly, we can raise the bar and inspire others to great outcomes. And if we all push each other to be better, things can be radically good. I will carry the spirit of this with me forever.
My colleagues at Anthropic are the most talented, thoughtful, competent, and earnest people I have ever met. I am glad they are at the wheel and trust them deeply.
To the community on X,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made this the most fun (and sometimes stressful) job I’ve ever had.
For me, it is time for a bit of a break before diving into something new.
If you want more excellent Claude Code content, you should follow @addyosmani , @lydiahallie, @_catwu, @ClaudeDevs and of course @bcherny who started it all.
요즘 새로 출시하는 온라인 라이브 게임들 모두 망해 엎어져서. 물주들부터 스튜디오들까지 휘청휘청 거리고 있다. 안정적으로 요금 빨아먹겠다고 그러는 건데. 게임하는 사람들이 계산이 엄청 빨라서; 어설프게 돈 쓰느니 걍 싱글 게임에 MOD로 사제 AI 연결해서 혼자 놀지 않을까 싶다;
박규현 retweeted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 현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지방정부와 협의해 인건비 보전 방법을 추가로 논의해 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인천광역시장으로서 인천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인천은 체납관리단 134명을 채용해 군·구에 94명, 시 본청에 40명을 배치했습니다.
두 달 동안 인건비 12억 원을 들여 32억 원의 체납 관리 성과를 냈습니다.
전체 체납 38만 8천 건 가운데 7만 건을 직접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시민 134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군·구에서 인건비 부담을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비로 인건비 전액을 지원했고, 2027년부터는 시와 군·구가 절반씩 나눠 맡습니다.
실제로 체납이 정리되고 세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서 우려도 많이 줄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는 전국 지방정부의 사정을 전했습니다.
체납이 정리되고 세수가 늘면서 우려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인건비 부담 때문에 내년 확대를 망설이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이 부담을 덜 방법을 정부와 함께 찾기로 한 것이 오늘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좋은 일자리 있으면 정부에서 100% 해 줘도 아깝지 않은 게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셨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가 정부와 구체적인 보전 방안을 만들어, 인천에서 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기사링크
n.news.naver.com/article/421…
박규현 retweeted
Witcher 3 Remastered released over 10 years ago
Cyberpunk 2077 over 5 years ago
Both fully single player games.
To pull numbers years after release that a new live service would be happy with is actually insane and a testament to not only how incredible both games are, but also how well @CDPROJEKTRED has continued to support them.
There are very few single player games that could achieve this.
@thewitcher @CyberpunkGame
박규현 retweeted
马斯克在聊到超级智能到底会不会统治人类时,用短短 42 秒,彻底推翻了所有人看了几十年的科幻电影设定,
他说:我们根本不配被统治。
很多人对超级智能的终极恐惧,是终结者、黑客帝国,或者被一个冷酷的机器独裁者关进赛博牢笼里发号施令。
但马斯克点破了一个极度刺骨、但也极度通透的现实:
在任何一个智慧悬殊的系统里,统治本身就是一种毫无价值的高能耗浪费。
面对一个比人类聪明几千倍、甚至几百万倍的超级智能,我们妄想去控制它、给它立规矩,无异于痴人说梦。
但它反过来也不会对统治人类产生哪怕一秒钟的兴趣。
他拿人类和黑猩猩打了个极度清醒的比方:
人类比黑猩猩聪明得多,但我们今天会专门制定一套复杂的法律,去丛林里事无巨细地管理每一只黑猩猩吗?
不会。
我们基本是随它们去,在边上划一道保护区,只要它们不妨碍现代文明的扩张,人类甚至连看都懒得看它们一眼。
统治的前提,是双方还在同一个能力维度上,需要靠权力来分配稀缺资源。
当智力差距被拉大到百万倍的断层时,人类社会的金钱、领土、政治和意识形态,在超级智能眼里连微尘都算不上。
它有它自己要去探索的星辰大海和底层物理,根本不屑于在泥潭里当猴王。
人类未来真正的风险,从来不是被恶意统治,而是被系统性无视。
就像人类修高速公路穿过森林时,铲平一个蚁穴从来不是出于仇恨,只是因为那条路刚好要从那里经过。
所以,我们需要放下做宇宙主角的虚荣心,未来的超级智能既不会恨你,也不会爱管你,如何证明自己不是那条高速公路下的蚁穴,才是人类唯一要思考的课题。
马斯克第一次公开正面回应了跟@OpenAI 诉讼案的核心实质以及跟@sama Altman的爱恨情仇,
在福布斯最新访谈里Elon聊到 OpenAI 诉讼案时,没有纠结个人恩怨,而是把整个硅谷最不敢摊开讲的一张底牌直接掀开了,
老马说:OpenAI 从非营利强行转为全面营利,正在开创一个极其危险的先例。
很多人看这场官司,以为只是创始人之间的利益撕扯,或者是马斯克因为错过千亿估值而产生的酸葡萄心理。
但马斯克在 2 分多钟里点破的核心,其实是一场动摇整个现代商业慈善根基的特洛伊木马:
如果一家由全免税、免监管的慈善捐赠催化出来、今天估值逼近 8000 亿美元的超级巨头,可以把公益外衣随手脱掉直接装进私人腰包,那么全美甚至全球现有的慈善捐赠契约,就全部从根子上死掉了。
当年 OpenAI 成立时拉着所有人入局的承诺,是一份极度崇高的使命书:
我们是非营利组织,我们为了全人类的利益研发 AGI,防止超级技术被谷歌等商业寡头私有化。
马斯克和其他捐赠人真金白银掏了几千万美元的无偿捐赠,图的不是股权分红,而是公共利益的底线。
后来为了融资买算力,Sam Altman 搞出了一个上限利润的折中结构。
当时各方妥协的关键条款写得清清楚楚:营利实体只负责赚钱还债,一旦真正的通用人工智能(AGI)实现,所有的股权和控制权必须毫无保留地退还给非营利慈善机构。
而最近所有人看到的事实是:
这个曾经用来安抚监管、安抚捐赠人的归还条款,被他们悄无声息地单方面删掉了。
以前慈善信托和免税基金之所以能存在上百年,是因为社会达成了共识:你用免税换取公益,你的成果就永远属于公众。
现在 OpenAI 示范了一条全新的暴富流水线:
先用拯救人类的非营利口号吃尽免税红利、吸纳顶级科学家的奉献和社会的无偿捐款,
等技术突破、商业壁垒铸成之后,反手修改章程,把原本属于公共财产的无价资产,合规洗成几个管理层和华尔街资本瓜分的私产。
如果这一单最终能全身而退,以后世界上就再也没有真正意义上的慈善投资了。
所有的科技巨头都会学着用非营利的幌子孵化核心资产,把研发风险留给纳税人和捐助者,把终局红利留给私人股东,
所以,这早就不是马斯克和 Sam Altman 两个人的战争了,
更像是一场关于公众信任、契约精神与硅谷资本贪婪底线的终极对决。
전화기와 양복이 이제 자산이 아닌 것처럼 (이것들이 자산인 시절이 있었다) 부동산은 인류 역사에서 자산으로의 가치가 점점 끝나가고 있는 것 같다.
집값을 일부러 박살내자는 게 아니라,
집을 들고만 있어도 계속 돈 버는 구조를 끝내면 됩니다.
보유한다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고,
대출 받아 사도 시간이 해결해주고,
세입자 보증금으로 레버리지까지 일으키는 구조라면
당연히 돈이 부동산으로 몰립니다.
반대로 집을 오래 들고 있을수록
세금, 관리비, 수선비, 금융비용이 분명히 발생하고,
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면 사람들은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이걸 굳이 투자자산으로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나?”
그 순간부터 집은 신분증도 아니고 투기상품도 아닙니다.
그냥 사는 곳이 됩니다.
핵심은 집값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겁니다.
집 한 채 잘 샀다고 평생 노동소득을 이기는 구조,
집 가진 것만으로 계층이 결정되는 구조, 그걸 끝내야 합니다.
다만 집 자체를 무조건 ‘골치덩어리’로 만들 정도로 과도하게 누르면 공급과 관리가 무너질 수 있으니,
정책의 목표는 부동산을 벌주는 게 아니라
투기수익을 줄이고 주거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박규현 retweeted
『1987년 블랙 먼데이의 교훈…1만 달러가 77만 달러로 불어난 장기투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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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 풀에 따르면, 1987년 10월 19일 S&P500 지수가 하루 만에 20.5% 급락했던 역사적인 '블랙 먼데이' 당시 1만 달러를 투자하고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약 39년간 보유했다면, 2026년 10월 14일 기준 투자금은 약 77만6,000달러로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당시 S&P500 지수는 224.84로 마감했으며, 이후 약 39년 동안 지수가 34배 이상 상승하면서 배당금을 제외한 투자금도 약 34만3,000달러로 불어났지만,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재투자한 경우 최종 자산은 두 배 이상 커져 연평균 약 11.8%의 복리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배당금 재투자를 통해 추가로 창출된 자산은 약 43만3,000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당시 연간 3%대에 불과했던 배당수익률도 장기간 재투자되면 주가 상승과 결합해 최종 투자 성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폭락 직전인 1987년 8월 최고점에 1만 달러를 투자했더라도 같은 기간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보유했다면 자산이 약 51만9,000달러로 증가했을 것이라는 사실로, 저점 매수가 최종 수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하지만 장기적인 자산 증식의 핵심은 완벽한 매수 시점보다 시장에 머무른 시간에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물론 블랙 먼데이 직후에도 시장의 변동성은 이어져 S&P500 지수는 같은 해 12월 4일 폭락 당일 종가보다 낮은 223.92까지 하락했으며, 1987년 8월 최고점을 회복한 시점도 약 2년 뒤인 1989년 7월이었던 만큼 급락 직후의 매수가 반드시 즉각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례는 폭락을 기다리며 장기간 현금을 보유하는 전략에도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의 정확한 바닥을 예측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기업 이익 성장에 참여하면서 급락 국면에서는 분할 매수하고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핵심은 장기투자의 성과를 결정하는 요소가 시장의 저점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보다 투자 기간과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복리 효과에 있다는 점이며, 단기적인 시장 급락을 무조건적인 매도 신호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충분한 투자 여력과 장기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자산을 축적할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SC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