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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노벨문학상 수상
앤 카슨 작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전 전통과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현대 문학에 새로운 형식을 창조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
-2026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한겨레출판에서 펴낸 앤 카슨 도서
✦ 《빨강의 자서전》
✦ 《남편의 아름다움》
✦ 《레드 닥》
이렇게 쓰는 작가는 처음 봤어요-😲
수많은 문학 작품을 만난 (a.k.a. 문학 애호가) 편집자K 님마저 처음 만난 스타일이라며 손꼽은 작품이자, 2026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앤 카슨의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을 편집자K 님과 함께 펼쳐본 '앤 카슨 초심자' 으뜸 님께서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연신 소개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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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본 적 없는 형식의 자서전이란 점!
《빨강의 자서전》 속 주인공 게리온은 대체 어떻게 자서전을 썼길래 읽는 이로 하여금 충격과 매력을 느끼게 하는 걸까요? 영상을 통해 그 포인트를 함께 만나보세요~!
◾️영상 풀버전은 유튜브 채널 〈편집자K〉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youtu.be/XlX4YH5bHgQ?si=LfE2…
자꾸 저장하는 그 사진, 정말 갖고 싶은 건 사진 안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강이 보이는 집, 한 달씩 떠나는 여행, 다정한 사람들이 둘러앉은 식탁. 언젠가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서 일단 저장해두지만, 그 사진에서 정말 부러웠던 건 뭘까요?
남들이 부러워할 모습을 갖추는 대신 내가 진짜 관심 있는 일을 읽고, 쓰고, 배우고, 만들며 그 경험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 《환상사회》는 그 시작을 15가지 생존 원칙으로 안내합니다.
👀카드뉴스 자세히 보기: blog.naver.com/hani_book/224…
한겨레출판 retweeted
📖 서울 밖 감정 | 성해나 이기호 김현 현호정 임선우 김화진
콘크리트에 새 뿌리 내리며 느끼게 되는 이질감
내 모국어 내 나라에서 이방인이 된 느낌
그때 처음 느꼈던 감각들이 다시 떠오른다
무사히라고 해도 될까?
어찌 됐든 이 차가운 도시 근방에 자리 잡으며 내가 느꼈던 여러 감정이 되살아나고, 또 얼마쯤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음
나만 그렇지 않았구나
서울 이주민들이 읽는다면 이 '나만 그렇지 않았구나'가 다양한 울림을 줄 것 같은 글이었음
-
이 책을 일부러 지하철을 타고 오가는 길에만 읽었음
지하철은 십년 넘게 이 도시에 살았지만 여전히 내가 가장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공간이라서
종착역에 도착해도 도착지에 내 가족이 기다리고 있지 않고,
오로지 내 삶터와 나만이 있다는 감각
그건 처음 서울에 왔을 때부터 느낀 어떤.. 형언하기 어려운 외로움을 줬음
외로움을 타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사실 외로움에 무뎌진 게 아닌가? 생각함
늘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귀가하던 뿌리터를 떠나와서
늘 누구도 없는 집으로 돌아가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나만 그런 게 아니어서 뭐?
할 수도 있다
근데 나 스스로도 명확하게 이름 붙이지 못하고 문장으로 완성하지 못했던 감각에 대한 글은 좀 위로가 된다
내가 느꼈던, 지나왔던 순간에 대한 설명이 되는 동시에 스스로를 더 이해하게 만들어 주고
작가 6인의 글마다 캐릭터도,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도 제각각이라 더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임선우 작가의 '너도 어서'와 김화진 작가의 '둘로 나뉘어 있다는 감각'이 가장 공감되고 재미있었음
최근 노벨문학상 수상작 중 손꼽히게 재밌다!✨
영화 〈다크 나이트〉로 시작해서,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끝나는 소설이 있다..?!
앤 카슨과 그의 작품이 초면인 사람의 리뷰를 위해 편집자K 님과 으뜸 님이 함께한 특별 영상에서 초심자 중 한 사람인 으뜸 님께선 이번 기회에《빨강의 자서전》을 읽고 완전히 반해버리셨다는데요!❣️ 앤 카슨 대표작인 《빨강의 자서전》의 시작과 결말이 정~말 매력적인 이유, 지금 바로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영상 풀버전은 유튜브 채널 〈편집자K〉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출판 11월 출간 예정 도서 공개!
한 해를 갈무리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과 서로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11월, 그 곁에 두고 읽을 한겨레출판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 우리는 투명노동자입니다 (분야: 사회과학)
: 서로의 노동이 서로에게 보이는 세상, 홀로 사라지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그리는 투명노동자 열두 명의 목소리!
🍁 피니셔 (분야: 한국소설)
: "좋은 사람들에게도 불행은 찾아옵니다."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강영숙 작가 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 극단주의는 어떻게 일상에서 권력이 되는가 (분야: 사회과학)
: 한국과 독일의 두 연구자가 극단의 정치를 짚으며, 극우 주류화의 구조와 민주주의의 미래를 묻는다!
🍁 아이라는 타인 (분야: 한국에세이)
: 17년 차 심리상담사도 미처 몰랐던 불안과 분노, 그리고 사랑. 아이를 '타인'으로 마주한 초보 엄마의 마음을 다룰 언어!
🍁 경계의 사람들(가제) (분야: 사회과학)
: 《고통 구경하는 사회》 김인정 작가 3년 만의 신작! 경계 위에서 서로의 삶을 붙드는 친절과 사랑에 관하여.
👀11월 신간 자세히 보기: blog.naver.com/hani_book/224…
우리는 이들의 노동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밤마다 낯선 이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지만 아침이 오면 언제 있었냐는 듯 거리에서 사라지는 대리운전기사,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지만 정작 자신은 발암 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급식 노동자, 우리가 매일 딛고 서는 공간의 바닥을 만들지만 공식 직종 분류에서는 제외된 마루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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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들이 하는 일을 알고 있지만,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고 어떤 대우를 받으며 생존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왜 누군가의 노동은 당연하거나 없는 것처럼 여겨질까요?
무엇이 우리의 노동을 보이지 않게 할까요?
《우리는 투명노동자입니다》에는 이렇듯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대가를 받지 못하며, 또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증명해야만 하는 서로 다른 일터에서 살아가는 '투명노동자' 열두 명의 이야기를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히 담았습니다.
보이지 않았던 노동을 마주하는 첫걸음이 될 《우리는 투명노동자입니다》, 어쩌면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이번 책을 펀딩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우리는 투명노동자입니다》 알라딘 펀딩 참여 시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펀딩 참여하기(~10월 31일까지)
aladin.co.kr/m/bookfund/view…
한겨레출판 retweeted
#도서제공 #이상한나라의경기도민 #이준희
#하니포터 #하니포터13기
여러분 그리고 아주 구미가 당기는 제목의 책을 받았어요 『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 🍳
표지 살펴보는 것도 재밌답니다 특히 구성품에서 보부상 가방 .. 완전 필수지요 🙂↕️
경기도민 여기 여기 붙어라 〰️ 🙌🏻
한겨레출판 retweeted
#이벤트당첨 #도서제공 #럭키뿌키
영심님 지독단🚇📖 X 한겨레 출판사
이벤트로 받은 《서울 밖 감정》이 도착했습니다.
책 표지랑 색감이 너무 예뻐요!
작가님들은 어떤 감정과 시선으로 서울 밖을 바라보실지 너무 궁금해요.
저도 서울 밖에 살고 있지만 작가님들이 사는 도시들과 겹치지 않아서 작가님들 도시에서의 서울은 어떻게 보일지 지역마다 어떻게 다를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려고요!
예전에 서울에 잠시 머무른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생각했던 서울을 떠올리며 작가님들의 시선과 저의 감정을 생각하며 공감도 하고 차이점도 발견하며 열심히 읽어볼게요
이렇게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이벤트 열어주신 영심님 지독단🚇📖 X 한겨레 출판사 감사합니다 🫶
광고 | #RT이벤트 (당발 10/19)
📚『서울 밖 감정』 10명
분당, 파주, 천안, 광주광역시, 안양 그리고 서울 어딘가,, 6인의 작가들이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책.
차씹도 서울의 안과 밖을 오가는 사람들이여,, 공감하지 않을 수 없으리,,,
“어쩌면 나와 같은 지방인들은 날 때부터 포기를 익혔을지도 모르겠다.”
- 성해나 <탑승 시 손을 흔드시오>
“외로움과 자유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인지 나는 서울에서 배웠다. 무시와 존중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도.”
- 현호정 <새소리>
“내게 서울은 다른 무엇보다 교보문고가 있는 도시였다.”
- 이기호 <두 번째 만남>
[비문학/사회]
🍀 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
🍀 이준희
📚 한겨레출판 (@hani_book)
✅ 10월 27일 화요일까지
✅ 신청링크
freebook.kr/redirect/1949
화제의 알라딘 북펀드! 노희찬재단·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공동 기획의 《우리는 투명노동자입니다》가 펀딩금 3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끊임없이 우리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그러나 정작 자신의 노동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 그동안 너무나 당연시되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투명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정말 많은 독자들이 귀 기울여 주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주인데요!
보내주고 계신 관심과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로의 노동이 서로에게 보이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에 계속 함께해 주세요-🙌🥰
🟨《우리는 투명노동자입니다》 알라딘 펀딩 참여 시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펀딩 참여하기(~10월 31일까지)
aladin.co.kr/m/bookfund/view…
《빨강의 자서전》 다 읽으셨다고요? 한겨레출판에는 아직 앤 카슨의 책이 두 권 더 있습니다(비장)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한겨레출판입니다.
《빨강의 자서전》을 하루라도 빨리 보내드리려고 열심히 책을 찍고, 보내고, 또 찍고… 드디어 서점에서도 바로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수상 발표 직후 주문하신 분들은 이제 대부분 책을 받아보셨을 텐데요.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벌써 다 읽고 다음 책을 찾는 분도, 아직 게리온과 천천히 알아가는 중인 분도 계시겠지요...?
오늘은 앤 카슨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진 분들을 위해 다음 책 두 권을 준비했습니다. 더 궁금한 쪽을 골라보세요.
A. 앤 카슨이 쓴 또 다른 사랑과 실연
B. 게리온과 헤라클레스의 그 후
《빨강의 자서전》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더라도 다른 책은 또 다르게 읽힐 수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이번 주말에 읽을 책을 골라보세요. 둘 다 궁금하시다면? 다음 책은 두 권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blog.naver.com/hani_book/224…
한겨레출판 retweeted
외쳐 갓영심🗯️🗯️
영심님 RT 이벤트 당첨된 서울 밖 감성 받았습니다
ㄴ제 교독 파티원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는 사실..🪽
광고 | #RT이벤트 (당발 10/19)
📚『서울 밖 감정』 10명
분당, 파주, 천안, 광주광역시, 안양 그리고 서울 어딘가,, 6인의 작가들이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책.
차씹도 서울의 안과 밖을 오가는 사람들이여,, 공감하지 않을 수 없으리,,,
“어쩌면 나와 같은 지방인들은 날 때부터 포기를 익혔을지도 모르겠다.”
- 성해나 <탑승 시 손을 흔드시오>
“외로움과 자유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인지 나는 서울에서 배웠다. 무시와 존중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도.”
- 현호정 <새소리>
“내게 서울은 다른 무엇보다 교보문고가 있는 도시였다.”
- 이기호 <두 번째 만남>
📢 신간 안내
❝우리는 어떻게 이어졌고 무엇을 이어 갈 것인가❞
세계화와 불평등, 팬데믹과 인포데믹,
기후 붕괴와 초지능 AI의 위협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어졌고 무엇을 이어 갈 것인가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연결술사
주철현 교수의 경이로운 지적 탐구
🧪《연결의 과학》 출간!
· 우주의 어떤 힘과 원소가 '연결'되어 지구와 생명이 탄생했을까?
· '연결'은 왜 팬데믹과 기후 위기의 원인이자 해결책일까?
· 초연결·불확실성 시대의 과학적인 생존 전략은 공감과 연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강력 추천! ⭐
《연결의 과학》을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도서 자세히 보기: blog.naver.com/hani_book/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