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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 떨고 살고 있구나?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남산 1호 터널 주변에서 내비게이션 GPS 신호 오류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비게이션 앱 이용자뿐 아니라 배달기사들도 실제 위치와 다른 곳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돼 업무에 차질을 빚었다고 호소했다.
naver.me/xsZdOpoW
이러려고 저 그지같은. 법 만든거지
'오세훈 무죄' 구회근 부장판사, 법왜곡죄로 고발당해 #뉴스1 news1.kr/society/court-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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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거지 초딩때 아무도 친구하기 싫어하는 장애있는 애 옆에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순한 여자애 붙여놓는 거기서 발전한게 1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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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골프는 누가 의전 까지 받으면서 치고 다니는지 비용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성인인 아들은 왜 같이 사는지 시원하게 밝히셔야겠어요. 여기서도 좋고 기자회견으로 해도 좋고. 근데 예약자명는 왜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해요?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책임과 권한을 가진 국민의 대표공복 대통령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영향력 큰 사람들과 의전 형식을 갖춰 오만찬을 하며 만날 수도 있고,
어둡고 좁은 뒷골목을 일부러 찾아 일상에 허덕이는 소시민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공식보고서와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현실을 파악할 수도 있고, 익명의 커뮤니티나 밤낮없이 날아드는 전자 메시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들께 보고드릴 수도 있지만, SNS를 통해 국민들께 직접 보고드릴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권장할 좋은 일이고, 후자는 피해야 할 나쁜 일이라 단정할 것도 아닙니다.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민 모두로부터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될 중요한 책무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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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하는거봐 "알라가 여자들에게 단정하게 입으라고 가이드라인(히잡)을 주셨다. 남자가 강간하는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여자들은 강간 당하기 싫으면 히잡을 입어야된다."
이건 강제적 요구임.
근데 히잡 입지 않은 여자를 보면 강간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르는 무슬림들을 난민으로 받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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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나라는 이게 맞다고 본다
살해 당하느니 머그샷의 주인공이 될래
현재 한국의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잠정 보호조치 기간은 최초 3개월, 최장 9개월로 개정
피해자가 잠정조치를 연장해줄 수 있냐고 경찰에 문의해도 추가 피해가 없다며 연장이 어려운 현실
“피해자보호명령”을 최장 2년으로 연장을 도입하려고 했으나 “스토커의 과도한 기본권을 제한하고, 법원의 업무를 과중시킬수 있다”며 통과를 무산
반면 독일은 기간 상한선이 없고, 미국과 영국 역시 연장 제한 없이 피해자를 보호
스토킹 피해자는 언제 또 마주칠지 몰라 매일 지옥을 사는데, 사법부는 범죄자 인권 챙겨주고 본인들 워라밸 챙기느라 바쁜건가.. 최근 연달아 터진 끔찍한 스토킹 살인 사건들을 보고도 가해자에게 끝없이 관대한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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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 진짜 개씹새끼 발언
우린 내내 최고 고등교육기관이 존재했어
글고 씨발 최초의 서구식 근대 대학은 숭실대야 얘넨 신사참배 할바엔 폐교하는 분들이고
경성제국대는 씨발놈들아 친일파 양성에 침략 국권찬탈 식민통치식정당화 겸 조선인들 대학 설립 막으려고 지은거야
서울대 본교도 쪽팔려서 우리 개교일은 해방이후예요 하고있는데 이 대가리텅빈게
그리고 원래 선교사랑 조선인들이 대학 세우려고 돈 모으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니들이 조선 통치에 위협을 느껴서 막으려고 날치기로 급하게 세운거잖아ㅋㅋ
덕분에 못세운거라고
니들 때문에 못만든거라고
개새야 알아들어?
니들이 못만들게 한거라고
느그 일제는 조선과 대한제국에 하등 쓸모없는 해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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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이재명은 비장한 얼굴로 이렇게 호통을 쳤다.
농지 관리가 엉망이에요. 투기 대상이 돼버렸습니다.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서 전수조사하세요. 농사짓지 않고 방치한 농지에 대한 강제 매각 명령이 필요합니다. 전수조사 계획과 이후 처리 방안을 보고하세요. 어디를 눈 씻고 찾아봐도 수도권만 조사하라는 단서는 단 한 글자도 없다.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강제 매각하라는 서슬 퍼런 하명만 있을 뿐이다.
그로부터 여덟 달이 흘렀다. 설익은 전수조사로 전국 농지의 27퍼센트에 달하는 284만 필지가 위반 의심 대상으로 묶이고, 시골 땅값이 얼어붙어 대출까지 막히자 전국의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상경할 기세로 뒤집어졌다. 민심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10월 생중계 카메라 앞에 앉은 이재명의 입에서 갑자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원래 수도권 인근 투기 목적의 농지 상황만 확인해 볼 생각이었는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이 법률상 의무인데 수십 년간 안 한 게 있으니 전수조사를 하자고 제안해서 한 거잖아요.
불과 몇 달 전 온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해 놓고, 농민들의 분노가 폭발하니 해맑은 표정으로 원래 내 생각은 수도권뿐이었는데 저 장관이 전국을 다 털자고 해서 한 것이라며 손가락질을 한 것이다. 지난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사태로 주식시장이 출렁였을 때 누군가는 결정했겠죠라며 발을 뺐던 그 눈부신 유체이탈 기술이 한층 더 진화한 셈이다.
더욱 배꼽을 잡게 만드는 것은 언론이 이 노골적인 장관 탓을 지적하자 오늘 이재명이 내놓은 반박문이다. 훌륭한 제안을 한 사람이 장관이었기 때문에, 칭찬 삼아 내가 지시했지만 장관이 제안해 준 것임을 밝혔을 뿐인데 언론이 이를 책임 전가로 왜곡한다는 것이다.
성난 농민들이 쇠스랑과 트랙터를 들고 왜 우리 땅을 건드리느냐며 아우성을 치는 일촉즉발의 현장에서, 원래 나는 당신들 땅은 건드릴 생각이 없었는데 저기 앉은 장관이 전국을 다 뒤지자고 제안했습니다라고 일러바치는 행위. 세상에 어느 나라 사전이 성난 군중 앞으로 부하의 등을 떠밀어 고기 방패로 세우는 짓을 칭찬이라고 번역하는가. 이런 식의 칭찬을 서너 번만 더 받았다가는 송미령 장관의 뼈도 남지 않을 판이다.
하이라이트는 이 기막힌 궤변을 방어하겠다며 이재명이 꺼내 든 짜장면과 짬뽕의 비유다. 그는 장관을 칭찬한 말을 두고 대통령의 책임 전가라고 비판하는 언론을 향해, 짜장면 좋다는 건 짬뽕 폄훼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개탄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왜 세간에서 그의 사법시험 합격증을 두고 대리시험을 치른 것 아니냐는 해묵은 의혹과 수군거림이 끊이지 않는지 무릎을 탁 치며 이해하게 된다. 법학의 기초는커녕 중학생 수준의 기초 논리학조차 완전히 붕괴해 있기 때문이다.
짜장면이 좋다는 말을 왜 짬뽕 폄훼로 듣느냐는 비유가 성립하려면, 본인이 처음부터 장관만 순수하게 칭찬했어야 맞다. 그런데 본인이 실제로 한 말은 무엇인가. 손님들이 짬뽕 국물이 왜 이리 짜냐며 식당 식탁을 뒤엎고 항의하자, 주방장인 송미령을 가리키며 원래 나는 순한 짜장면만 만들려고 했는데 저 주방장이 기어코 짬뽕을 끓이자고 해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자기는 발을 뺀 것이다. 자기가 빠져나가기 위해 사건의 원인을 장관에게 돌려놓고는, 다음 날 나타나 내가 주방장을 칭찬한 건데 왜 나를 비난하느냐며 짜장면 타령을 한다.
사안의 인과관계도, 비유의 대상도 전혀 맞지 않는 이 엉터리 문장을 보노라면, 며칠 전 정부조직법 조항 하나 해석하지 못해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고 복사해 올렸던 이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법전을 읽고 논리적 삼단논법을 훈련한 정상적인 율사의 뇌 구조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비유의 대참사다.
게다가 본인이 원래 지시했다는 수도권의 투기용 불법 농지, 즉 투기를 위해 자경한다고 거짓 신고하여 매입한 후 자경하지 않는 농지의 단속 결과는 또 어떠한가.
경기도 김포시에 정확히 그 조건에 들어맞는 740평짜리 밭이 하나 있다. 매실나무만 듬성듬성 심어놓고 십수 년간 방치해 나무가 다 말라 죽었는데,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된 지난 6월 갑자기 형 소유의 농업법인 수도 계량기를 틀어대고 농지은행에 무상 위탁해 처분 대상에서 쏙 빠져나간 강신철 국방부 장관 일가의 땅이다. 원래 수도권 투기 농지만 잡으려 하셨다면서, 왜 정작 자기 내각의 국방부 장관이 보유한 김포의 740평 방치 농지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시골의 애꿎은 농민들만 때려잡아 난리를 피우는가.
불리하면 장관 핑계를 대고, 그 비겁함이 들통나면 엉뚱한 짜장면 타령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대통령 욕하는 게 국민스포츠이던 그때가 떠오른다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혼까지 끌어와 피해자 코스프레로 마무리를 짓는다.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이렇게 썼다. 군주는 미움받을 일은 타인의 손을 빌려 집행하고, 은총을 베푸는 일은 자신이 직접 챙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