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팔 retweeted
통산 0.321 타자 리그 최고의 교타자 이를 모두 아우르는 이름 석자 그냥 손아섭 그만의 열정과 집념과 눈물과 고통은 수많은 사계절을 거쳐 가시밭길 같은 프로무대를 이겨내는 가장 영광스러운 오늘의 일기가 됐습니다 가장 므찐 다이노스 오빠이자 부산 사나이 마산 악바리 햇수로 빚어낸 18년의 아름다운 시간 KBO 최다 통산 2505번째 안타의 주인공 손아섭입니다
김영팔 retweeted
(저렇게 욕하는 사람 중 실제론 책 읽지 않는 사람이 많을 거란 건 차치하고) 좀 슬픈 게 평소 책 안 읽는 사람들은 좋은 책 나쁜 책 가려보거나 바이럴 마케팅 태우는 거 구분하는 능력이 부족+애초에 내 취향이 뭔지에 대한 메타인지도 없어서(당연함 이것저것 다 찍어먹고 실망/실패도 해야지 생기는 게 명확한 취향임) 어쩌다 한번 읽은 책이 노잼이었단 이유로 모든 책을 더 멀리하게 되는 거 같음..
ㅅㅈㅎ 세계문학전집, 박경리, 박완서나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 작품만 골라읽어도 윤슬문학 읽을 시간 없을 텐데 굳이 다른 길 가놓고 윤슬문학 존나 싫다고 하는 게 웃김
블로그 후기는 똥 먹기 된지 오래고... 왓챠피디아만 가도 윤슬문학 리뷰에 '윤슬문학 존나 싫다' 500개 달려 있을 텐데 ㅠ
윤슬문학 관련된 말을 할 때 누칼협식 논변(누가 그 책 읽으랬음?)을 펼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허위광고도 잡아서는 안 되고(누가 그 광고 보고 사라했음?), 원산지표기도 규제해서는 안 되고(누가 그 표기 믿으랬음?), 거짓말도 비난해서는 안 되고(누가 그 말 믿으랬음?)... 이런 식의 무한한 꼬리물기가 이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함.
윤슬문학의 문제는 스스로가 윤슬문학이 아닌 것처럼 호소하는 데에 있음. 스스로의 문학성을 보장하는 광고에 속아넘어간 것이 질타해 마땅한 일인가? 나아가 윤슬문학 불호평은 '따분하지 않음', '똑같은 소리만 하지 않음'을 담보하지 않는데 이게 도대체 왜 문제점임?
+ 조금만 찾아보면 윤슬문학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는 말도 있던데, 바이럴되는 책은 검색하면 좋다는 블로그 후기가 수없이 많음(블로그의 폐해..). 이런 점들은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말을 싸지르듯이 하면 안 됨.
하... 이 트윗도 너무 공감이다
윤슬 불호 플로우가 도를 넘어서 피로한 이유는 불호평의 대부분이 '기분상해죄'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어서인 듯
트위터나 유튜브 알고리즘이 본인 보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먹여주니까 버릇이 안 좋아진 건지
인터넷에 검색 한 번 해 봐서 그냥 안 읽으면 될걸
앙 ♡
[단독] 손아섭 행선지는 롯데 아닌 NC...'2655안타' 베테랑, '제 2 친정' 창원 복귀 임박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AAq5qj3
포타나 웹소설이나 문학이나 잘 팔리는 사람들 글 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매체 특성에 따라서 형식과 전개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인데 급 좀 그만 나눠
This quoted post is unavail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