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을 휩쓸고 있는 교포 문학 논란에 한숟갈 의견을 얹기 위해 오랜만에 쓰는 트윗:
1. 한국계 미국인 (교포보다 이말이 맞는듯)은 경험도, 시각도, 문화도 한국인과 다른 별개의 정체성이며, 이를 고국을 버리고 도망간 열화판 한국인으로 보는 것은 혐오주의적 발상, 별로 대꾸할 가치도 없음
5. 한국사는 한국인에게도, 한국계 미국인에게도 자기 사회 안에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음. 그걸 표현하고 이겨내는 방법의 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그걸 가지고 서로 싸우기 보다는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모두 인정하고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게 맞지 않을지.
이주민 / Jumin Lee retweeted
[한겨레 그림판] 2025년 9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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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 Jumin Lee retweeted
유력 개혁보수 정치인들이 나설 때
#이준희칼럼
hankookilbo.com/News/Read/A2…
제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찬탄파'를 겨냥해 당의 방향성과 다른 목소리를낸다면 출당 등의 징계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hankookilbo.com/News/Read/A2…
이주민 / Jumin Lee retweeted
"The sad truth is that most evil is done by people who never make up their minds to be good or evil."
- Hannah Arendt
전 후보자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것에서 그래도 피드백이 조금은 통했나 하는 안도감을 느낀다.
원민경 내정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불합리한 차별에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장할 구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라 필요성과 의미가 크다”고 했다.
khan.co.kr/article/202508181…
정치는 기본적으로 등가교환. 때로는 행위를 통해 지지율을 받고, 때로는 지지율을 소모해서 행위를 하는 것.
최악의 광복절 특사는 이대통령에게 지지율 13%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것일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1.1%,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44.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newsis.com/view/NISX20250818…
이주민 / Jumin Lee retweeted
특별사면 받은 사람: 조국,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홍문종 전 새누리당 의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
특별사면 못 받는 사람: 5년 넘게 호흡 곤란으로 죽을 정도로 남자친구한테 맞다가 정당방위로 감옥 간 여성
대통령이 군산 교제폭력 생존자를 특별 사면시키라는 요구를 끝내 외면했습니다.
당초 '민생 사면'을 내걸었던 대통령실은 수 명의 정치인을 사면하면서, 정작 교제폭력의 피해자는 사면 대상으로 고려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조국 등 유력 정치인들을 사면하는 것은 민생 사면의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국가가 살펴야 할 민생이 무엇인지 깊은 성찰 없이 이뤄진 이번 사면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광복절 특별사면의 권한이 대통령에게 부여된 이유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사면권은 대통령과 친분 관계에 있는 권력자들이 아니라 법과 제도가 보호하지 못했던 억울한 약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창구로 쓰여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이번 사면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특별 사면권이 제대로 쓰이는지 계속해서 비판과 감시를 이어나가겠습니다.
광복절 사면에 포함된 정찬민 전 용인시장의 경우 부동산 개발 특혜를 주고 시세보다 10억 가량 싸게 땅을 매입한 뇌물죄로 7년형(!)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무려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건 심지어 우리편 감싸주기도 아니고, 정치인 자체가 법 위의 특권계급이라는 인식 외에 뭘로 해명할 수 있나.
오늘 나는 확신했다. 언젠가는 윤석열도 사면받는다. 그리고 그걸 하는 사람이 민주당 대통령 일지도 모른다.
Replying to @oldtype
명분없는 정치인들의 서로 사면해주기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후진적이고 불평등한 풍경 중 하나다. 사면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반성하는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기 위한 장치지, 사법부의 판단을 뒤집고 죄를 저질러도 제대로된 벌을 받지 않는 특권 정치계급을 만들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우리는 큰일 하는 사람들이라 법을 어겨도 감옥을 가서는 안된다는 정치인들의 지독한 선민 의식이 그들에게는 진영보다도, 이념보다도, 심지어 본인의 정치적 이해보다도 중요하다.
국민 여론은 애초에 고려 대상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