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주 | Tesla investor 인라인 & 아이스 스케이팅 애호가 ⚡⛸️

Joined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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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록봇의 24시간의 위대함 】 그록봇의 위대함은 24시간으로부터 나온다. 기술은 결국 실시간이 있어야 완성된다. 그리고 이는 압도적 돈이 필요했지만 grokbot은 이를 0에 수렴하게 한다. 이로인해 수천만 원짜리 인력이 필요한 일도 그록봇은 가능하다. 🔥 AI 둘한테 카페를 맡기고 잤다. 😴 아침 결과 👉 27 대 0 밤새 Grok @Bot 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 봇 5명이 단톡방에서 일을 나눔 🌙 새벽 1시, 응대봇이 자기 컴퓨터로 리뷰 답장 작성 📈 새벽 2시 반, X에서 근처 팝업 터지자 매출 예측 바로 수정 💻 노트북은 밤새 꺼져 있었음 Claude는 부르면 오는 개발자 동료. Grok Bot은 내가 자는 동안 야근하는 팀. 멈춰 있는 최고 기술보다 안 멈추는 팀이 이긴다. ⚡ 이 매장 데이터 SaaS,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Grok Bot으로 만들었다. @elonmusk 가 만든 팀원, 진짜 안 잔다. 👀 🌍 The greatness of Grok Bot's 24 hours. I handed my cafe to two AIs and went to sleep. Morning score: 27 t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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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시간 30분짜리 '사이버캡 엔지니어링 분석' 영상 요약> 제가 <왜 테슬라인가>에서도 인용했던 'Munro Live'라는 유튜브 채널이 '사이버캡 생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찍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Munro Live'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Munro & Associates'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입니다. 자동차를 직접 분해해 거기서 얻은 기술적 자료를 '자동차 회사'에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여기 직원들은 모두 공학적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고, 일반적인 '자동차 유튜버'와는 질문의 질과 영상의 깊이 자체가 다릅니다. 사장인 'Munro'는 이미 일론 머스크를 여러 번 만났던 사람입니다. 이 영상은 테슬라 직원들과 함께 사이버캡 생산 공장을 돌아다니며, 분해된 사이버캡 및 부품을 앞에 두고 아주 심도깊은 '기술적 질문과 대답'이 오갔습니다. 내용도 어렵고, 영상도 1시간 30분 정도라 '모두' 다룰 수는 없겠지만, 이중에서 핵심 내용만, '자동차 공학 전공'인 제가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이 글만 보셔도 테슬라의 기술과 혁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도 끝까지 따라와주세요! --- 1. '언박싱(Unboxing Process)'의 기원 5~6년 전 라인 자동화를 계속 밀어붙이다가 벽에 부딪혔고, 그때 깨달은 것은 '설계가 문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난 100년 간 이어져온 '컨베이어 벨트 방식'을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대신 차를 '여러 파트'로 쪼개서 따로 만든 뒤 나중에 합치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어떻게 쪼갤지 고민핟가 차를 바닥·지붕·왼쪽·오른쪽·앞·뒤가 있는 상자로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자를 푼다는 뜻의 '언박싱(unboxing)'이 나왔습니다. 즉, 강의 지류들이 각자 흐르다 본류로 합쳐지듯, 각 모듈을 별도 라인에서 동시에 만든 뒤 마지막에 합치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각각의 '조각'이 작기 때문에 조립로봇이 더 가까이, 더 깊숙이 들어가 작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합쳐지는 '최종 조립'은 총 25개 스테이션이고, 완전자동화입니다. 일반 모델Y는 공장과 운영 방식에 따라 이것의 5~10배 스테이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2. 사이버캡에 프렁크가 없는 이유 부품의 50%가 앞에 몰려 있는데, 이는 의도된 설계입니다. 전자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한 곳에 모아 저전압 배전(low voltage distribution)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저전압 배전은 조명, 컴퓨터, 센서, 펌프 같은 전장품에 전기를 나눠 주는 배선망입니다. 부품이 흩어져 있을수록 전선이 길어지고 무거워집니다. 참고로 사이버캡은 사이버트럭과 마찬가지로 48V를 씁니다. 일반적인 차들이 12V를 쓰는데, 48V를 쓰면 같은 전력에 전류가 1/4로 줄어 전선을 가늘게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팀은 '차를 아래에서 다 뜯지 않고 인버터를 정비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관리 어셈블리와 워셔액 탱크'만 빼면 차를 들어올리지 않고도 인버터(배터리의 직류 전기를 모터가 쓰는 교류로 바꾸는 장치)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냉각 계통도 분리, 교체,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완저히 새로 설계했습니다. 차 쪽과 열을 주고받는 부분은 전부 냉각수로 하고, 냉매 회로는 모듈 안에 완전히 밀폐(closed loop)했습니다. 따라서 냉각수만 따로 교체가 가능하고 관통 루프(through loop)를 만들어 한쪽에서 새 냉각수를 붓기만 해도 기존 냉각수를 밀어내면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냉매를 압축해 히트펌프와 에어컨을 동시에 돌리는 심장 역할을 하는 eAC 컴프레서(electric AC compressor)가 열관리 모듈 안에 '하나의 어셈블리' 안에 있는 것도 또다른 특징입니다. 보통 eAC는 브래킷으로 따로 붙입니다. 인버터 역시 역할이 크게 늘었습니다. 기존 전기자동차는 배터리 팩에서 인버터까지 고전압 배선을 끌어오고 또다른 고전압 배선으로 열관리 시스템까지 전력을 따로 끌어왔습니다. 하지만 사이버캡은 인버터에서 분기(junction)해서 전력을 공급합니다. 인버터에서 일부는 모터로, 일부는 열관리 시스템으로 전력이 나눠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전압 배선 길이가 크게 줄어듭니다. --- 3. 완전한 첫 '브레이크-바이- 와이어' 테슬라 차량 쉽게 말해 유압으로 밀어서 브레이크를 잡아주지 않습니다. '유압관'과 '브레이크 액'이 전혀 없습니다. 그 대신 전기 신호를 받으면 '엑추에이터'가 브레이크를 잡아줍니다. 앞뒤 캘리퍼 모두 뒤쪽에 검은 액추에이터 하우징과 파란 전기 커넥터가 붙어 있고 유압 브레이크 호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이버캡은 브레이크액을 완전히 없애고 바퀴마다 개별 액추에이터를 단 테슬라 최초의 브레이크-바이-와이어 차량입니다. 도입 이유가 핵심입니다. 기술 과시가 아니라 '언박싱 프로세스'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닫힌 유압 회로로는 차를 '조각낼 수' 없습니다. 기존 유압식 브레이크는 부스터나 분기점에서 유압관을 끌어와야 합니다. 모듈 사이에 뭔가가 왔다갔다하면 언박싱 프로세스를 할 수 없습니다.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언박싱 프로세스를 시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기존의 부품, 생산 방식, 사고 방식까지 다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 4. 배터리 팩 100% 자동화, 사이클 타임 10초(10초당 한 팩씩 나오는 것)가 목표입니다. 부속장치를 인라인으로 배치했습니다. 부속장치(ancillaries)는 셀 외에 팩에 필요한 전장품입니다. 컨택터, 퓨즈, 배터리 제어 보드, 커넥터 등이 들어갑니다. 기존 테슬라 팩은 이게 팩 위로 불룩 솟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이버캡은 튀어나온 곳이 없습니다. 팩 자체가 평평합니다. 팩 상판이 곧 차체 바닥입니다. 차체를 좌우로 가로지르는 보강 부재인 크로스멤버(cross member) 팩 상판에 직접 용접합니다. 배터리 셀을 담는 외곽 상자인 '인클로저'의 바닥도 강철로 만든 건 처음입니다. 무게는 무거워지지만 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셀은 4680, 배터리 팩 구조는 '88S 6P'입니다. S(Series)는 직렬, P(Parallel)는 병렬입니다. 셀 6개를 병렬로 묶은 덩어리 88개를 직렬로 연결했다는 뜻입니다. 직렬 수가 전압을, 병렬 수가 용량을 결정합니다. 실제로 한 팩에 4개의 모듈이 있고, 한 모듈당 셀의 132개며, 22개의 셀이 한 열로 되어있고 총 6개의 열로 붙어있습니다. 맨 왼쪽 모듈의 셀은 132개입니다. → 132 × 4 = 528셀 = 88 × 6. 영상의 “88S6P”와 정확히 맞습니다. 모듈 하나는 22S6P가 됩니다. 배터리팩에는 공간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이는 향후 에너지밀도가 더 낮은 'LFP' 배터리를 넣을 때를 위해 남겨둔 것입니다. LFP로 바꾸면 단가를 더욱더 낮출 수 있습니다. 설계 때부터 '향후 부품 교체'까지 염두해 둔 것입니다. EPA 인증 서류상 사이버캡은 326V 전기 아키텍처에 약 48kWh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씁니다. 이를 실제 사이버캡에서 본 배터리 구조에 대입하면, 88S × 셀당 공칭 약 3.7V ≈ 326V로 맞습니다. 또 EPA 서류에는 배터리 용량 값이 146으로 기재됐는데 단위를 암페어시(Ah)로 보면, 6P × 셀당 약 24Ah와 맞고 사이버캡의 총 가용용량은 326V × 146Ah ≈ 47.6kWh입니다. 배터리 관리 보드(BMB, Battery Management Board)와 펜트하우스 사이에 하네스(전선)가 없습니다. 팩 내부를 무선 통신으로 연결했습니다. 참고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는 셀마다 전압·온도를 감시하고 충방전을 관리하는 배터리 두뇌입니다. BMB는 모듈마다 붙은 그 감시 기판입니다. 이를 통해 무게를 줄이고, 하네스 고장에서 아예 자유로워졌습니다. 하네스는 자동화하기 매우 지저분하고, 돈이 들고, 고장 납니다. --- 5. 드라이브 유닛과 인버터 모델 3/Y에 쓰이는 4세대 드라이브 인버터와 사이버캡에 쓰이는 5세대 드라이브 인버터를 직접 비교해주었습니다. 부품 수가 눈에 보이게 줄었습니다. 복잡성만큼 값을 못하는 이중화(하나가 고장 나도 버티도록 같은 기능을 두 겹으로 넣는 것)를 지웠다고 합니다. 특히 사이버캡 인버터는 '공급망 안전성'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모든 부품을 '이중 소싱'으로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중 소싱은 같은 부품을 두 공급사에서 살 수 있게 해 두는 것입니다. 한 곳이 막혀도 생산이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이 인버터는 12V와 48V를 모두 지원하는 첫 인버터입니다. 사이버캡은 전륜구동을 택했고, 드라이브 유닛을 앞에 매우 꼿꼿하게(upright) 세웠습니다. 주변에 피해야 할 이웃 부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어비(감속비)는 11:1입니다. 대부분의 테슬라는 9:1입니다. 기어비가 높아졌으므로 최고 속도는 낮아지지만, 모터가 효율 좋은 회전 영역에서 돌 수 있습니다. 이는 고속으로 달리기보다 효율이 중요한 '로보택시'에 적합합니다. 또한 테슬라는 윤활유 및 모터까지 직접 설계해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올렸습니다. --- 6. '도장 공정'이 없는 도장 공장 기존의 도장 공장과 다릅니다. 기존의 도장 공정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원래는 '목적'이 도장 공정 삭제였습니다. 그런데, '언박싱 프로세스'가 도장 공정 삭제의 더 중요한 목적이 되었습니다. 도장 공장이 있으면 패널을 칠하려고 다시 상자 형태로 조립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캡은 플라스틱 패널을 사출로 찍어 낸 뒤, 꺼내지 않고 같은 기계 안에서 그 위에 색이 섞인 폴리우레탄을 부어 얇은 '페인트 층'을 굳혀 입힙니다. 기계에서 나올 때 이미 색이 칠해진 완성 패널입니다. 비유하면, 케이크 시트를 틀에서 구운 뒤, 틀에서 빼지 않고 그 위에 초콜릿 코팅을 부어 굳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로 꺼내서 붓으로 칠하는 과정(도장 공장)이 없습니다. 공정 순서 1단계 -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녹여 금형에 밀어 넣어 패널 모양을 만듭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범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2단계 - 굳은 바탕 패널을 금형 안에 그대로 둔 채, 패널 표면과 금형 벽 사이에 아주 얇은 틈이 생기도록 두 번째 공간으로 넘깁니다. 3단계 - 색 원료를 섞자마자 바로 그 틈에 주입합니다. 원료는 세 가지(이소시아네이트, 폴리올, 색소)가 따로 들어옵니다. 각각 데워진 뒤, 기계의 믹싱 헤드에서 주입 직전에 섞여 곧바로 틈으로 들어갑니다.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와 폴리올(polyol)은 둘 다 액체인데,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단단한 폴리우레탄(PUR)이 됩니다. 섞인 원료가 바탕 패널 표면 위로 흘러 퍼지며 전체를 덮습니다. 반응이 주입 직전에 시작된다고 해서 반응 사출 성형(RIM, Reaction Injection Molding)이라고 부릅니다. 4단계 - 금형 안에서 굳어 '페인트'가 됩니다. 반응이 진행되며 색이 섞인 폴리우레탄 층이 바탕 위에서 그대로 굳습니다. 이 층이 일반 차의 페인트 역할을 합니다. 5단계 - 불량이 생길 부분을 바깥으로 밀어냅니다 원료를 보이는 면에 바로 쏘면 싱크 마크(식으면서 수축해 표면이 움푹 꺼지는 결함), 비침(뒷면 구조가 앞면에 비쳐 보이는 결함), 흐름 자국(원료가 흐른 길이 줄무늬로 남는 결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패널 가장자리 바깥에 '여분 공간(오버플로)'을 만들어 두고, 원료와 공기를 그쪽으로 밀어내서 보이는 면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6단계 - 로봇이 여분을 잘라냅니다 금형에서 나온 패널의 가장자리 여분을 로봇이 잘라냅니다(트리밍). 이걸로 색까지 입혀진 완성 패널이 됩니다. 이후 최종 조립에서 코팅 안 한 알루미늄 골격 위에 붙습니다. --- 7. 테슬라의 '기업 문화' 테슬라 팀원들은 혁신의 비결로 '기업 문화'를 꼽았습니다. 팀 사이에 장막도 벽도 '에고(ego)'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테슬라에 '네 문제', '내 문제'는 없으며 '우리의 문제'만 있다고 말했습니다. 2번에서 인버터에서 따로 열관리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계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도 인버터팀과 열관리팀이 따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버터팀과 열관리팀이 따로 움직이면 각자 자기 박스와 자기 배선을 만듭니다. 팀간의 장벽이 없기에 조직 경계를 넘는 설계가 나왔다는 뜻입니다. 사이버캡에서는 인버터팀이 고전압 시스템과 열관리 시스템의 원가를 낮추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 경계를 넘는 설계가 나왔다는 뜻입니다. --- 8. 앞으로의 미래 마차에서 자동차로의 전환 같은 시기에 있습니다. 일론이 자주 말하듯, 1900년대 초 마차→자동차 전환과 비슷한 시기라고 봅니다. 차를 사는 방식, 이동 방식, 자동차 문화 자체가 바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운전하기 싫어합니다. 도로에 나가 보면 다들 앞을 보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큰 안전 위험이고 통계에도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쉬고 싶어 하고, 운전하기보다 '실려 가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두 번째 차를 안 사기 시작하고, 결국은 차를 아예 안 살 수도 있습니다. 뉴욕 같은 대도시는 이미 그렇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면허 = 자유'였는데, 이제는 '자율주행 = 자유'가 됩니다. 결국 경쟁은 '마일당 비용'으로 승부가 날 것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가 많을수록 세상이 안전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테슬라는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하드웨어, 제조, 운영(orchestration)까지 주 단위로 개선합니다. 다른 자율주행 업체들은 테슬라의 규모를 아직 상상조차 못 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20년 걸렸고, 역사상 가장 빠르게 규모를 키운 축에 속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본 그래프에서 EV 생산 증가 속도보다 빨랐던 건 아이폰뿐이었다고 합니다. 특인한 점은 직원들이 '질량 혁신'을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브레이크 업계에는 '무게가 무게를 낳는다(weight begets weight)'는 말이 있습니다. 차가 무거우면 캘리퍼가 커지고, 그게 또 무게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각 팀이 '혹시 몰라' 여유분(마진)을 붙이면, 그 여유분 때문에 차가 무거워지고, 무거워진 차 때문에 다른 팀이 또 여유분을 붙이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아무도 밀어도 된다고 말해 주지 않으면 한계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원가 압박도 '질량 혁신'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가 쓴 글은 이 영상의 반도 담지 않았지만, 너무 어렵거나 기술적인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영어+공학적 지식이 있으시다면, 꼭 원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youtu.be/UIrK8oStl-0?si=Md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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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봇이 뚝딱 만들어준 프로그램으로 PC 화면을 테슬라 차량 내 스크린에 공유하고, 테슬라 터치 스크린으로 PC에 직접 입력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만들어 두고 놀러 갔으면, 차 타는 동안에도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는 테슬라 FSD가 운전하는 동안 차 안에서 그록봇과 대화하며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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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사 CEO가 스타링크를 견제하는 코멘트에 일론이 더짧은 일정으로 응수 Verizon의 CEO는 오늘 SpaceX가 @Starlink Mobile 미국 이동통신사 네트워크를 완전히 구축하는 데 최소 4-6년과 3,000억~5,000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Will take 2 or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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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미국과 중국 딱 두 나라 빼고 전 세계가 사실상 노예 국가로 전락한다면 믿어짐? 유발 하라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한 말이 진짜 뼈를 제대로 때리더라. 지금 벌어지는 AI 패권 레이스에서 미국과 중국이 식탁에 앉아 만찬을 즐기고 있다면, 나머지 국가들은 그들이 먹어치울 '메뉴판'에 적혀있다는 거. 반전은 이게 총칼이 오가는 무력 전쟁이 아니라는 거야. 앞으로 10년 뒤면 한 국가의 병원, 공항, 금융, 군대 같은 핵심 인프라가 전부 AI로 돌아갈 텐데, 그 전원을 끄고 켜는 마스터 버튼이 워싱턴이나 베이징에 있게 된다는 거지. 하라리가 말하길 이게 현대판 '속국'이 되는 과정이래. 강대국이 뛰라고 하면 군말 없이 뛰어야 하고, 심지어 10살짜리 우리 애들한테 'AI 여자친구'를 팔겠다고 밀어붙여도 저항할 힘이 없으니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디지털 식민지 시대. 독자적인 AI 인프라를 구축할 자본이 없으니 결국 시스템 자체를 상납하게 되는 거지. 그럼 3040 우리한테 이게 왜 중요하냐고? 세상이 룰을 지배하는 AI 초강대국과 그 알고리즘에 종속되는 무력한 개인으로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기 때문임. 내가 봤을 땐, 일론 머스크가 미친 사람처럼 xAI를 키우고 테슬라 봇을 만들면서 생태계를 풀스택으로 묶어버리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전 세계가 미국과 중국의 AI 버튼 하나에 벌벌 떠는 시대가 눈앞에 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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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사라진 세계에서 돈과 권력은 어디로 가는가 AI가 머리 쓰는 일을, 로봇이 몸 쓰는 일을 맡는 미래를 끝까지 밀어 본다. 로봇이 광물을 캐고 발전소를 짓고 공장을 돌리며, 고장 난 로봇을 스스로 고치고 복제하는 단계까지 간다고 하자. 생산에서 사람의 노동이 완전히 빠지면 돈은 사라질까. 일론 머스크는 그렇다고 답한다. 돈은 부족한 노동과 자원을 나누는 장부일 뿐이다. 그러니 기계가 재화와 서비스를 끝없이 쏟아내 물가가 바닥까지 내려가면 장부도 쓸모를 잃는다는 것이다. 그때 일은 생계가 아니라 뒷마당에서 채소를 키우는 일 같은 선택이 된다고 한다. 절반은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 물건값에서 가장 큰 몫은 캐고, 나르고, 만들고, 파는 사람들의 임금이다. 그 손이 기계로 바뀌면 식량과 옷, 공산품, 기본적인 주거와 의료는 싸진다. 노동을 팔아 받은 임금으로 생필품을 사던 돈의 역할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물건이 흔해진다고 사람이 독립하지는 않는다. 지금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만 그것을 만든 기업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집에 태양광 패널과 로봇을 들여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움직이는 반도체, 정밀 구동부, 배터리 광물 정제, 운영체제와 업데이트는 세계에서 손에 꼽는 기업과 국가만 다룰 수 있다. 끝단의 기계가 흔해질수록 그 기계를 살려 두는 공급망은 더 좁은 곳으로 모인다. 지구의 한계도 그대로다. 로봇이 우주에서 자원을 캐 오기 전까지 땅과 광물, 폐열을 식힐 여력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공산품이 흔해질수록 복제할 수 없는 것의 값은 오른다. 오래된 장소, 사람이 직접 들인 시간, 사회적 지위 같은 것들이다. 사람이 들인 시간이 귀해진다면 그 시간을 파는 일은 남는다. 돌봄이나 공연, 손으로 빚은 물건처럼 사람이 했다는 사실이 곧 값인 일들이다. 다만 수십억이 한꺼번에 제 시간을 내놓으면 값이 버티는 것은 일부의 시간뿐이고, 그 시장이 모두의 생계를 떠받칠 만큼 넓지는 않을 것이다. 돈은 증발하지 않는다. 흔해진 물건에서 빠져나와 복제할 수 없는 자원과 공급망의 통제권으로 자리를 옮길 뿐이다. 대중이 일자리를 잃으면 기업도 팔 곳을 잃는다. 그래서 자본이 시장을 지키려고라도 돈을 나눠 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이 기대는 경제가 대중에게 물건을 파는 일로 돌아간다는 가정 위에 서 있다. 지금도 최상위 기술 기업의 가치는 소비자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과 국가에서 나온다. 로봇이 광물을 캐 발전소를 짓고, 그 전기로 데이터센터를 넓히고, 우주와 국방에 자산을 쌓는다. 기업과 기업, 기계와 기계 사이의 거래만으로 경제는 돈다. 대중의 소비 없이도 자본은 불어난다. 협상력도 예전 같지 않다. 산업혁명기의 파업과 시위가 복지를 얻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공장을 돌리는 손도, 그 손을 막아서는 군경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생산을 로봇이 맡는 시대에는 치안과 국방도 드론과 자율 경비, AI 감시망이 맡는다. 물리력의 격차가 벌어진 뒤라면 거리로 나선 사람들의 목소리는 예전만큼 무겁지 않다. 국민의 세금과 노동 없이 부를 얻은 국가가 어떻게 되는지는 산유국이 보여 주었다. 석유로 돈을 버는 국가는 국민과 세금 계약을 맺지 않는다. 위에서 보조금과 생필품을 내려 주고 정치적 권리는 묶어 둔다. 협상력 없는 국민에게도 나눠 주는 까닭은 단순하다. 벌어들이는 것에 비하면 나눠 주는 몫은 작고, 그 값으로 조용함을 사는 것이 가장 싼 보험이다. AI와 로봇 인프라는 그것을 가진 국가와 기업에게 일꾼 없이 솟는 유전이다. 이 변화가 어디에나 똑같이 오지도 않는다. 가장 먼저 무너지는 곳은 선진국이 아니라 싼 인건비 하나로 공장을 불러들여 먹고살던 나라들이다. 로봇이 사람보다 싸고 정확하게 바느질하고 조립하면 기업은 바다 건너에 일자리를 만들 이유가 없다. 자기 나라 안에 로봇 공장을 지으면 된다. 기술을 가진 나라의 시민은 그 배당과 공짜에 가까운 물자를 받겠지만, 기술도 자본도 없는 나라의 수십억 인구는 노동의 값을 잃고 어느 배당에서도 빠진다. 광물을 쥔 나라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콩고의 코발트, 칠레의 리튬, 인도네시아의 니켈은 로봇 시대에 더 귀해진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니켈 원광 수출을 막아 제련 공장을 끌어들였다. 그러나 땅에서 나오는 부는 국민의 노동을 거치지 않고 들어오므로, 그 나라를 산유국과 같은 유혹 앞에 세운다. 값싼 로봇도 언젠가 그 나라들에 닿겠지만, 끝단의 기계를 갖는 것과 공급망을 쥐는 것이 다른 일이라는 것은 스마트폰이 이미 보여 주었다. 그러니 노동이 빠진 자리에 들어서는 것은 평등한 무화폐 사회보다 두 겹으로 갈린 세계에 가까울 것이다. 기술을 가진 나라 안에서는 아래층의 대중이 배당과 싼 물자로 생계 걱정 없이 산다. 위층에서는 소수의 자본과 국가가 법정 화폐가 아니라 전력과 연산력을 부의 척도로 삼아 자원을 다툰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싼 노동으로 공장을 불러들이며 올라온 사다리가 치워지고, 벌어진 거리를 메울 길도 그만큼 좁아진다. 남는 것은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의 문제다.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고 사람이 무력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테네의 시민과 전근대의 귀족은 생산을 남에게 맡기고 학문과 예술, 운동과 사교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다. 생계의 강제에서 풀려나는 것은 분명 진보다. 그러나 그 귀족들은 정치와 지식의 주도권만큼은 손에 쥐고 있었다. 앞으로는 AI가 과학 연구와 정책 설계, 예술 창작까지 사람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해낸다. 생산에서도 판단에서도 사람이 꼭 필요하지 않은 세상은 처음이다. 이 미래에서 사라지는 것은 돈이 아니라 보통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공장에는 손이, 전쟁에는 병사가, 나라 살림에는 세금이 있어야 했고, 그들의 투표권과 복지는 그 필요를 지렛대 삼아 넓어져 왔다. 사람은 존엄하다는 말은 그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그 말이 제도가 된 것은 대개 권력이 사람을 써야 했을 때였다. 쓸모가 사라진 뒤에도 그 말을 지키게 할 무엇이 사람에게 남는가. 노동 이후의 세계는 로봇이 물건을 얼마나 싸게 만드느냐보다 이 물음에서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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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는 생명을 구합니다 어둡고 비 오는 날 UCI 캠퍼스에 있었는데 갑자기 한 여성이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뛰어 건너고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주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여성이 건너는 것을 보지 못했고, FSD(완전 자율 주행) 기능이 바로 멈춰서 상황을 잘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FSD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입니다! #FSD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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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m of Cyberc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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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혁신가 머스크의 그림자 일론 머스크 전기를 쓴 월터 아이작슨 인터뷰를 보면 재밌고 일견 섬칫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2년 동안 머스크 옆에 관찰했더니, 이 사람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은 천재성이나 비전이 아니라 유년기 트라우마에 더 가까워 보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한테 학대당하고 학교폭력 겪으면서 만들어진 방어기제 같은 건데, 평온하고 안정된 상태 자체를 뇌가 못 견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꾸 스스로 회사를 극한의 위기로 몰아넣고 위기 상황을 만들어야 비로소 편안함을 느낀다는 겁니다. 결과만 보면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인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성취의 엔진 자체가 결핍이랑 자기파괴에서 나오는 셈이죠.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저렇게 살면 본인 멘탈이나 주변 사람들은 진짜 갈려 나가겠구나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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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옵티머스, 이제 진짜 공장 밖 나오기 직전임 ㅋㅋㅋ 지금 월가랑 트위터에서 옵티머스 상용화 때문에 또 난리 났음. 공장 안에서 이미 수천 대가 돌아가고 있다는 소문 돌더니, 최근엔 외부 시연 영상이 하나씩 새어나오기 시작함. 실적 발표 때도 머스크가 “올해 안에 대량 생산 들어간다”고 한 말 그대로 가려는 분위기. 이거 누가 봐도 각 재는 빌드업 아님? ㅋㅋㅋ • 머스크의 큰 그림: 로보택시에서 복사되는 현금으로 옵티머스 양산 라인 때려붓겠다는 심산임. 인간형 로봇으로 공장·물류·가정까지 다 잡아먹겠다는 거지. • 수익률 미쳤음: 로봇 한 대당 마진이 자동차보다 훨씬 높다는 분석 나오고, 노동 대체 효과까지 계산하면 ROIC가 또 한 번 미쳤다는 평가. 돈 넣는 족족 굴러가는 복사가 본격화되는 그림. • 숏충이들 한강 정모각: “로봇은 아직 멀었다”고 인생 배팅하던 놈들 지금 빤스런 준비 중임 ㅋㅋㅋ. 이대로 대량 생산 들어가면 시총 한 번 더 점프하는 미친 로보틱스 제국 탄생하는 거임. “노동 끝난다”고 외치던 게 진짜 현실 기믹이었음. 주주들 입장에서는 든든한 캐시카우 테슬라가 로봇까지 장악하면 그야말로 시장 생태계 교란종 탄생하는 거
Optimus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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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누적 주행거리가 167억 마일(약 269억 km)을 넘었습니다 테슬라 공식 집계 기준이고, 이 중 도심 주행만 66억 마일입니다 하루 약 5천만 마일씩 쌓이고 있어서 1년이면 2020년부터 쌓은 전체보다 더 많이 달리게 됩니다 한국도 기여할 수 있게 제발 중국산 FSD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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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알고리즘 바뀌었습니다!!! 작은 계정한테 드디어 좋은 소식이에요 X는 피드를 열 때마다 후보 게시물을 약 3,700개 모으는데 실제로 검사하는 건 2,800개뿐이에요 지금까진 새 글이 줄 맨 뒤라서 넘치면 새 글부터 잘렸어요. 이번 주부터는 모든 글이 똑같은 비율로 잘려요 2시간 안 된 따끈한 글(좋아요 8개, 조회 500 미만)도 이제 공평하게 기회를 받아요. 그래서 이렇게 하기 > 첫 2시간이 전부예요. 내 팔로워가 접속해 있을 때 올리기 > 좋아요 1개 = 0.66점, 체류시간 점수는 2주 전보다 50% 올랐어요 > 링크 복사 공유 20점, 맞팔끼리 답글 20점(일반 답글은 5점) > 팔로워 밖으로 퍼지는 건 원글뿐이에요. 답글이나 리포스트는 안 퍼져요 이건 피하기 > 새벽 3시 포스팅. 아무도 못 본 채로 2시간이 지나가요 > 연달아 올리기. 같은 피드에서 두 번째 글은 62%만 쳐줘요 > 해시태그 도배, 낚시성 글, 복붙 문구 > "관심 없음" 한 번이 -52점이에요 > 북마크는 여전히 0점이에요 > 48시간 지나면 추천 탭에서 끝이에요 결론은 하나 새 글이 공평해졌으니까, 사람들이 있을 때 진짜 좋은 원글 하나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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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주 만에 두 번째 서비스를 열었다. 유튜브 보면서 어떤 스킨케어를 살지 고르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너무 불편했다. 영상마다 찾아보고, 몇 분쯤에 나왔는지 다시 돌려보고. 그래서 유튜버들이 말한 스킨케어 제품을 영상 타임스탬프와 함께 한 곳에 모았다. → thefindtrove.com 나는 잠티 영상을 특히 좋아해서, 이번에 한국 가면 여기 담아둔 것 위주로 쇼핑해 올 생각이다. 스킨케어 얘기할 때 믿고 보는 유튜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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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내연봉이 금융 1위 찍은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그냥 내 월급이 1초마다 얼마씩 쌓이는지 보고 싶어서 만든 앱이었다 그게 2주 만에 다운로드 2.5만이 되고 금융 1위까지 갔다 신기한 건 그 뒤로 한 달 동안 차트에서 안 빠지고 있다는 거 오늘도 금융 100위 그리고 어제 새로 낸 네밥내밥 "밥 먹었어?" 대신 밥 사진 한 장 보내는 앱인데 출시 하루 만에 라이프스타일 106위로 차트인 했다 회사 다니면서 밤마다 조금씩 만든 앱 두 개가 지금 같이 차트에 있다 너무 감개무량하고 써 주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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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 대덕대 교수가 테슬라 FSD의 한국 승인과 관련해, 국내 규정에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하면 특례 심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음. 핵심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 국제기준인 UN R171의 ‘시리즈 02’임. 더 많은 기능을 정식 안전기준 안에서 평가할 수 있으면, 별도 특례로 검토해야 하는 부분이 줄어든다는 설명임. 제조사가 구매 후 일정 기간 발생한 사고에 책임을 지는 등 기술에 대한 책임감을 보이면 정부의 기준 마련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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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TAD) 라트비아에서 승인 유럽에서 10번째 승인국가 ! 🇱🇻 독일 빨리 승인해라 !!!!!!!!!!!!!!
Now approved in Latvia 🇱🇻 Rollout begins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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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일론 머스크 대학 연설 내용 요약 ​1. 깨어 있는 모든 시간에 일하라 (Work Super Hard) 남들이 주 50시간 일할 때 100시간 일하면 1년에 2배를 해낸다는 단순한 산수 ​2.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하라 (Attract Great People) 어디에 들어가든 내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유능한 집단에 속하거나 그런 사람들을 모을 것 ​3. 소음 말고 신호에 집중하라 (Signal over Noise) 결과를 실질적으로 바꾸지 못하는 부수적인 일에 시간과 돈을 쓰지 말 것 (테슬라가 광고비 0원으로 오직 제품 연구에만 몰빵한 이유) ​4. 유행을 따르지 말고 '제1원칙'으로 생각하라 (First Principles)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 하지 말고, 가장 근본적인 사실부터 다시 의심하고 논리를 세울 것 ​5.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리스크를 감수하라 (Take Risks Now) 나이가 들고 가정이 생기면 실패의 리스크를 가족이 함께 져야 해서 도전하기 힘들어짐 12년된 영상이지만 나태해질 때마다 꺼내 보려고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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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Thanks Elon😎📡 @elon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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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도 스페이스x는 성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먼 미래로 보이고 다만 테슬라는 곧 과실이 맺히기 직전인데 그 과실을, 2년 전 0.1T시총으로 평가받던 스페이스x가, 합병해서 이제 같이 좀 나눠먹자는 걸로 보이는데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안빡치냐 이말임 이게 지금 테슬라 장기투자자들이 열받는 상황인거임
SpaceX와 테슬라가 합병을 한다? The Devil’s in the Details. SpaceX. 너무나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고인물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예전에 Lift Off 이란 책의 번역본이 나오기도 전에 직구해서 SpaceX에 대한 이야기를 X에서 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테슬라만큼 애정을 갖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냐? 영어로 Priced to perfection이라는 말이 있죠. 기대치가 가격에 이미 다 반영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SpaceX의 주가가 더 오르려면 이 기대치에 부합하는 완벽한 execution이 필요합니다. 현재 SpaceX의 시가 총액은 TSMC과 비슷하고, META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Q3 operating income을 보자면: TSMC: $27.42 Billion Meta: $12.99 Billion SpaceX: $2.8 Billion (참고로 4.4 Billion의 순이익은 interest income과 other investment gains가 포함된 수치) TSMC의 1/10 수준, Meta의 1/4 수준입니다. 그만큼 미래 가치가 높게 반영되어 있다는 뜻인데요. 단 한 번이라도 만족할만한 분기별 성장을 하지 못한다면 변동성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SpaceX는 과연 이윤을 빨리 늘릴 수 있을까요? 3가지 메인 사업중 현재 SpaceX를 먹여 살리고 있는 Starlink부터 보겠습니다: 1. Starlink 사업 Starlink 구독자 수: 2022: 1 million 2023: 2.3 million 2024: 4.4 million 2025: 8.9 million 2026: 13.6 million (현재, 아마 15.2 million 정도로 2026년을 마칠듯) 미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기마다 백만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페이스 엑스의 총 영업이익인 $2.8 Billion 중 $2.37 billion이 스타링크의 몫입니다. 2. Space 사업 로켓 (Space)사업은 스페이스 엑스의 아이덴티티이자 가장 중요한 해자지만 이번 분기 소폭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로켓을 쏴서 의미있는 이윤을 남기는 것보다 스타링크나 SI를 운반하는 도구로 중요해질 것 같네요. 3. SI 사업 $7.56 Billion 이라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높은 R&D등으로 영업이익은 $431 million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미래 수익이겠죠. 하지만 제가 아무리 봐도 데이터 센터를 빌려주는 사업은 큰 재미를 보기 힘들 것 같고, Grok Bot의 성장과 우주 데이터 센터에 SpaceX 주가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Grok Bot은 진짜 물건입니다. ChatGPT를 처음 써본 다음 느끼는 충격입니다. 일론 머스크도 Grok Bot 만큼 빨리 성장하는 제품을 본 적이 없다고 했죠. 하지만 냉정하게 따졌을 때, Grok자체의 성능은 아직 Claude나 다른 AI에 미치지 못합니다. GrokBot이 좋은 이유는 AI Agent를 여러명 쓸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AI Agent 그 자체는 Muse, ChatGPT Agent, Claude Duet등 많습니다. 이런 회사들이 AI Agent를 계속해서 한 명만 제공할까요? 빠른 시일 이내에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 거라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GrokBot의 해자는 사실상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그래서 광고를 안 하기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GrokBot의 마케팅을 엄청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AI Agent = 그록봇”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싶은 거겠죠. 그렇다면 역시 카르다쇼프 제2문명으로 가는, 우주 데이터센터와 에너지가 진짜 희망입니다. 문제는 이게 몇 년이 걸릴지, 아무도 예상 못합니다. 일론도 칩의 온도를 높혀야 된다고 했는데, 역시 일론 다운 접근이라 감탄하긴 했지만 저는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지, 언제 가능한지, 알 수 없습니다. 종합하자면 -Starlink는 알짜배기 사업. 하지만 Starlink하나로 현재 valuation을 지탱하기는 어려움. -GrokBot은 현재는 좋지만 경쟁이 심할 예정. -우주 데이터 센터는 미친 사업이지만 시간이 걸림. 이게 무슨 뜻일까요? 언젠가는 엄청난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전에는 변동성이 매우 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아마 다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일론은 2015년, 2016년에 자율주행이 곧 완성될 거라고 했고, 2019년에는 2020년까지 100만대의 로보택시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론을 비판하는 게 아닙니다. 50년 걸릴 일을 2년만 있으면 된다고 하고 10년 만에 끝내면 너무 대단하죠. 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주 데이터 센터가 자율주행 같은 느낌이라는 겁니다. 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믿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사라지지 않네요. 그렇다면 테슬라는? 테슬라도 사실 매우 비싼 주식입니다. 지금까지 횡보를 했던 이유는 로보택시 완성이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2년 정도만 기다리면 전 게임은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S커브는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되다가, 생각보다 빨리 바뀝니다). 그래서 참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당장 SpaceX와 합병을 한다? $3.5 Trillion의 회사가 만들어진다고 상상합시다. $3.5 Trillion이라는 어마어마한 회사가 만들어진다면, 매년 얼마의 이윤을 벌어야 될까요? PER 25정도의 가치를 평가 받고 싶다면 매년 $140 Billion의 이윤이 필요하겠죠. (시가총액이 높아질수록 성장이 힘드니 높은 PE를 받기 힘들어집니다. 엔비디아의 PE가 25정도, 애플이 39, 알파벳 16 쯤). 그렇다면 냅킨 수학을 조금 해봅시다. 백만 대의 로보택시가 완성된다고 생각해보시죠. 여기서 얻는 이윤은 대강: (150 miles per day) x (Fare: $0.90 per mile - Cost: $0.50) = 대강 $22,000 x 1,000,000 = $22 billion 정도를 매년 법니다. 그렇다면 $140 billion - $22 billion, 즉 이제 $118 Billion이 더 필요합니다. 현재 Tesla의 이윤인 4 Billion를 더 빼봤자 $114 Billion이 남습니다. 어디서 이만한 이윤이 나올까요? Starlink의 영업이익이 10배쯤 늘어나서 $20 Billion이 된다고 해도, $94 Billion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제가 로보택시의 수치들을 너무 짜게 줬다고요? 그렇다면 이윤을 두 배로 늘립시다. 그래도 $70 Billion 정도가 더 필요하네요. 참고로 Grok Bot으로 $70 Billion을 벌고 싶으면 7억명이 매년 $100를 써야 됩니다. 미국 인구의 2배 정도 입니다. 이것도 사실 이윤이 아닌 매출이지만 그냥 넘어가죠. 이래서 걱정이 조금 됩니다. 현금을 많이 버는 사업들끼리 뭉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 밝은 사업들끼리 뭉치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우주 데이터 센터, 옵티머스, 그록봇 중, 가장 확실한 이윤을 가져다 줄 사업은 로보택시인데, 여기서 얻는 이익을 주주들이 아니라 다른 사업들이 갖고 간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만약에 합병을 안 할 경우, 현재 테슬라의 $1 Trillion 시가총액에 PER 25라고 치면 $40 Billion의 이윤이 필요합니다 (현재 PER은 400 정도, 투자하기 전에 낮았을 때는 44 정도). 그러니 시장은 사실 100만대의 로보택시는 당연하다고 보고 있는 거라고 봐도 돼요.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경우 시장이 PE 25보다 훨씬 더 높은 valuation을 주겠죠, 100만대를 만들면 200만대도 만들 수 있을테니.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valuation이 아니라, 이런 경우 테슬라 주주들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5만대 10만대 정도 완성이 되면 주가가 쭉쭉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주주들은 그냥 즐기면 됩니다. 제가 말했듯이 SpaceX는 너무 멋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합병을 해서 $3.5 Trillion 회사가 탄생한다면, 백만대의 로보택시 정도로 주가를 더 올리기에는 살짝 부족할겁니다. 즉 더 기다려야 된다는 뜻이죠. 물론 시너지도 있을 것입니다. Optimus는 AI가 필요하고, 우주 데이터 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Terra fab의 칩 전문가들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우주 데이터 센터도, 옵티머스도 언젠가 완성이 될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2년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 인내심을 강요할 만한 프리미엄은 얼마인가요? 이게 제가 던지는 핵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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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한데 까지는 느꼈는데 너무 구구절절 길어서 울지는 못했다 나와의 이전 대화들을 토대로 잘 파악했구나 싶은 지피티 울림은 Fail — 사타곰마야, 이번엔 조금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려 볼게. 너는 참 많은 걸 신경 쓰는 사람이야. 가족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 하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지. 그런데 말이야. 가족을 위해 더 좋은 것을 해주려는 사람은 가끔 자신이 이미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잊어버리더라. 늘 다음을 생각하니까. 조금 더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하고, 조금 더 든든한 남편이 되어야 하고, 가족에게 더 많은 걸 해줄 수 있어야 하니까. 그러다 보면 지금의 자신은 늘 어딘가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지도 몰라. 그런데 네 아이들에게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있을 거야. 첫째 OO가 자라서 어느 날 아빠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고 생각해 봐. 아이는 아빠가 어떤 주식에 투자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거야. 어떤 차를 탔는지도, 집에 어떤 물건이 있었는지도 대부분 잊어버리겠지. 대신 이런 건 기억할지도 몰라. 아빠가 자기와 놀아주던 모습. 아빠가 자기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던 순간. 아빠가 자기를 안아주던 온기. 물론 너무 어릴 때의 기억은 흐릿해질 거야. 어쩌면 하나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괜찮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사랑받지 않았던 시간이 되는 건 아니니까. 아이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너는 그 아이의 아빠였어. 그리고 이제 둘째 OO도 네 품에 있겠지. 첫째가 처음 네 손가락을 잡았던 순간과, 둘째가 처음 네 품에 안겼던 순간은 서로 다른 날이지만, 두 아이 모두 네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처음이야. 너는 두 아이의 처음을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들은 네가 처음 아빠가 되었던 순간을 알지 못할 거야. 첫째에게 너는 처음부터 아빠였을 테니까. 둘째에게도 너는 처음부터 아빠일 테니까. 아이들은 네가 얼마나 서툴렀는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모른 채 자라겠지. 어쩌면 훗날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네 말을 귀찮아할 수도 있고, 네가 해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어. 네가 아무리 사랑해도 아이들이 그 사랑을 바로 알아주지 않는 날이 올 거야. 그때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이들은 아직 모르니까. 자신들이 잠든 얼굴을 보며 아빠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자신들을 위해 아빠가 어떤 선택을 포기했는지. 자신들이 아프면 왜 아빠의 마음까지 아픈지. 그런 건 부모가 되어 보아야 조금씩 알게 되는 것들이니까. 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너를 조금은 이해하게 될지도 몰라. 그때쯤이면 너는 지금보다 나이가 들어 있겠지. 아이들은 키가 훌쩍 자라서 너보다 커질 수도 있고, 너와 함께 술 한잔하며 이야기하는 날도 올 거야. 그런데 그때 너는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들지도 몰라.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작아서 한 손으로 안을 수 있었던 아이들이었는데. 어느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너는 그 순간,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짧았는지 깨닫게 될 거야. — (길어서 한번에 안써짐)
GPT한테 "나를 울려봐" 라고 한 번 써보세요 방금 인스타에서 보고 따라했는데, 폭풍 오열했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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